<여자 골프> KLPGA 올해 마지막 경기 ”WEMIX CHAMPIONSHIP 2024”, 부산에서 개최

올해 3월에 스타트한 KLPGA(한국 여자 프로 골프 협회) 투어가 9개월 일정의 마지막이 되는 이번 주말, 부산에서 “WEMIX CHAMPIONSHIP
2024 '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맞이한다.
COIN에서 주어지는 상금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WEMIX 포인트 상위 24명만이 출전할 수 있는 결전으로서 국내 톱 선수들의
플레이를 관전할 마지막 기회이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연, 이가영, 김수지 등 KLPGA 투어의 톱들이 총 출장.
신실과 이동우의 첫 대결로 시작해 격렬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c'에서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이 3회에 걸쳐 준비된 수량이 완매됐다고 밝혔다.
리버드 티켓이 전량 매진되면서 지난해보다 뜨거워진 팬들의 관심과 열기를 느꼈다”고 전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피날레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해 “WEMIX CHAMPIONSHIP
2024’를 통해 WEMADE만이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CHAMPIONSHIP 2024'는 16일과 17일 2일간 부산 해운대(해운대) 비치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되며 1일차 싱글 매치 플레이와 2일차 스트로
크플레이에서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