賞金ランキング、WEMAID大賞ポイント、平均ストローク部門で1位、さらに「シーズン最多賞金記録」更新もかかったイ・イェウォン
<여자골프> KLPGA 루키들의 신인상 싸움도 볼거리인 'sangsangin-한국경제TV 오픈' 개막
2023KLPGA투어 29대회째에 해당하는 '상산진-한국경제TV 오픈 2023'(상금총액 12억원/약 1억3000만엔)이 19일부터 4일간
경기도 양주시의 레이크우드 CC에서 개최한다. 시즌 종반에 접어든 본 대회의 포인트는 언제나 늘어나고 격렬한 신인상 포인트 부문 싸움
. 현재 2위 황유민(20)이 1위 김민별(19)을 198점 차이로 쫓아가며 3위 판 신실(19)도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본 대회의 우승자에게 주어
되는 신인상 포인트는 310포인트로 크고, 나머지 경기수는 4경기뿐이므로, 평생 한 번만의 신인상의 영광을 획득하기 위해 루키 선수들의 격렬한 싸움이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지난주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2023톤부 건설-한국토지신탁챔피언십'에서 최고의 샷감과 퍼팅감을 보여 시즌 2승을 차지했다
판 신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또 상금 랭킹, WEMAID 대상 포인트, 평균 스트로크 부문에서 1위, 또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 갱신도 걸린 이이
예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예원은 “아직 시즌 중이므로 기록이나 타이틀을 고집하지 않는다.
'라며 모든 대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제시했다.
2023/10/19 15: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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